국민 10명 중 7명 “청소년 SNS 이용 제한해야”
정부와 국회에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연령을 기준으로 청소년의 SNS 이용 제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규제 당사자인 청소년은 10명 중 6명이 반대해 성인과 뚜렷한 인식 차이를 보였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1일 만 14~58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에 대한 국민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청소년의 SNS 이용을 ‘연령 기준’으로 제한하는 정책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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