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은 한다만… 걱정만 앞선다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는 최근 한국이 절대 강세를 보여온 종목이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정한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닌 탓에 유럽 클럽들이 소속 선수의 출전을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일본을 비롯한 주요 경쟁국은 정예 전력을 꾸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여기에 상당수 참가국은 2년 뒤 올림픽을 내다보고 21세 이하 유망주를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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