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막고, 힐리어드 터졌다" '되는 집안' KT, 9연승 속 개인타이틀 도전자도 약진, 우승팀의 기운은 다르네…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시리즈 파트너가 될 수도 있는 강력한 가상 상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T 위즈가 거침없는 융단 폭격을 퍼부으며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고영표가 단 68구 만에 데뷔 첫 15승을 수확하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타선에서는 샘 힐리어드가 직전 게임 부터 3연타석 홈런쇼로 홈런왕 판도를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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