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싸워라' 이게 진짜 돼? 두산만 '방긋'...KIA-LG, 누가 내려와도 만신창이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와, 두산 뭐 될라고 하는 시나리오인가. 바라던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런데 현실이 됐다. 뭔가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돋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두산 베어스는 우울했다.
3위까지도 가능할 것 같았는데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에 밀리며 5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4위를 2경기차 까지 추격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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