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미용시술, 저렴하면 소비자 이득? 사고 나면 책임은…
한의사 미용 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명확한 기준이 없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의원의 미용 시장 진입으로 가격 하락 효과가 기대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와 배상 기준은 여전히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가격 내려가 소비자에게 득 될 수도”한의사의 레이저·고주파 등 미용 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의사와 한의사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는 직역별 의료기기 사용 범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이다. 대법원 판례가 나온 초음파나 뇌파계 등 진단기기와 달리 피부나 조직에 직접 작용하는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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