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까지 2억씩 ‘청년예산 43兆’…2030 표심 모으는 靑
정부가 내년도 ‘청년 예산’을 올해보다 50% 넘게 확대해 43조3000억원으로 편성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교육과 취업, 자산 형성, 주거 및 결혼에 이르는 생애 주기별 지원을 대폭 강화해 만 34세까지 최대 1억9582만원의 혜택을 주는 게 골자다. 청와대는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를 주재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담길 ’청년 지원 사업’을 생중계로 공개했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2030 연령을 대상으로 설계한 예산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청년층의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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