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일 아침 10도-대관령 2도…찬공기 남하에 쌀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5일 아침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외출 시 겉옷을 챙기는 등 체온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0~21도, 대전 8~22도, 광주 9~23도, 대구 7~23도, 부산 12~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강원 대관령은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최근까지 이어진 늦더위는 전국에 내린 비와 찬 공기의 유입으로 한풀 꺾였다.
12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1도까지 치솟아 119년 기상 관측 사상 10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그러나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9.3도까지 떨어졌다.15일 낮부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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