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ASF 백신 개발' 국제 심포지엄 개최…국제 공조 및 방역망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9월 15일 경북 김천 검역본부에서 '연구에서 현장 적용까지, 안전하고 유효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거의 100%에 이르는 치사율과 전파력으로 양돈산업에 큰 피해를 주는 가축전염병이다. 올해 초 국내에서는 총 7개 시·도에서 24건이 발생했고, 야생멧돼지 등을 통한 기존 전파 양상에 더해 돼지 혈장단백질 유래 사료 원료의 바이러스 오염에 따른 새로운 전파 사례도 확인됐다. 검역본부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정밀 분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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