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가 왜 여기 있어요?”…엄마 따라 여자화장실 간 7살 아들에 ‘눈총’
엄마와 함께 여자화장실을 이용한 7세 남자아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아직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기에는 어린 미취학 아동이라는 의견과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만큼 성별이 다른 공간은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지난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7세 아들과 여자화장실을 이용했다가 다른 이용자로부터 항의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공유됐다.작성자 A씨는 “요즘 세상이 흉흉해 남자화장실에 아이를 혼자 보내기가 망설여진다”며 아들과 함께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문제는 세면대에서 손을 씻던 중 벌어졌다. 한 여성이 아이를 보더니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들어와도 되느냐”라고 물었다.
A씨가 “아직 일곱 살이다”고 답하자 상대 여성은 “일곱 살이면 남자가 들어와도 되느냐”라고 되물었다.A씨는 이후 해당 여성이 화장실 밖으로 나가 남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자신을 손가락질하는 모습까지 봤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아직 미취학 아동인 아이를 혼자 화장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