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 찾다 밀물에 고립… 美 외딴 해변에 나타난 'SOS'
사진 촬영을 위해 미국 오리건주의 외딴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밀물에 갇혀 고립됐다가 간신히 구조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에 따르면 오리건주 네타츠-오션사이드 소방지구는 지난 16일 오후 틸라무크 인근의 외딴 해변인 '로스트 보이 비치'에 관광객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가 발생한 로스트 보이 비치는 밀물이 들어오면 출입구가 차단되는 위험 지역이다. 해식 동굴을 지나거나 험준한 바위 절벽을 타야만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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