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 청년 2024년 54만명, 사회적 비용 5.3조”
최근 취업난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 및 은둔 청년에 대한 지원이 단순 복지를 넘어 사회 시스템 차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4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고립·은둔 청년, 우리 사회에 연결을 묻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련 정책 및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 일자리 문제를 다루는 한경협 ‘내 일이 있는 청년’ 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앞서 한경협이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고립 및 은둔 청년은 약 53만8000명이며,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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