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친 파울 타구에 맞아 얼굴 골절상, 가을야구 앞두고 역대급 불운…PS 복귀 가능할까 “절대 보고 싶지 않은 장면”
[OSEN=길준영 기자] 시카고 컵스 알렉스 브레그먼(32)이 불의의 사고로 얼굴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가을야구 복귀를 노리고 있다. 브레그먼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부터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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