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고열로 응급실행" 잠깐 비운 사이 경쟁자가 펄펄… 방심불가 '뎁스 부자' 삼성의 힘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주전 자리를 비우기 무섭게 경쟁자가 그 자리를 매섭게 치고 들어온다. 탄탄해진 야수진 뎁스를 갖춘 삼성 라이온즈의 현주소다.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그라운드 취소되기 전, 사령탑 박진만 감독은 주전 외야수 김성윤의 결장 소식과 대체 출전한 박승규의 활약상을 언급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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