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초콜릿 안 끊었다”… 37kg 뺀 75세 여성, 아침에 먹는 것은
비만치료제나 무리한 운동 없이 약 37kg을 감량하고, 11년간 체중을 유지한 7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셔주에 사는 폴린 스미스(75)는 한때 체중이 약 111kg까지 늘었지만, 식습관을 바꿔 약 74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스미스는 어린 시절 괴롭힘을 당한 뒤 음식으로 마음을 달래기 시작했다. 이후 태어난 아들을 잃고 여동생까지 세상을 떠나면서 슬플 때마다 음식을 찾는 일이 잦아졌다. 여러 차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체중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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