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검사 중 엉뚱하게 발견된 ‘신장암’… 구멍 하나 뚫어 4일 만에 퇴원 [아미랑]
신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암 종으로, 종양이 커져 주변 장기를 압박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고 나서야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 인공관절수술 후 추적 검사를 받다 예기치 못한 신장암을 진단 받은 정남순(67·서울시)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조기 발견 덕분에 단일공 로봇 부분신절제술을 받고 퇴원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그의 주치의인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 홍성후 교수를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간 검사 중 신장암 진단지난해 정남순씨는 척추 인공관절수술을 받다가 간에 물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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