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지시로 80kg 학생 옮긴 사회복무요원…아동학대 입건
서울의 한 특수학교에서 교사의 지시에 따라 통제가 어려운 장애 학생을 붙잡고 이동시킨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장애 학생의 보호자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자필 진술서를 제출했지만, 제3자의 고발이 접수되면서 해당 요원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과 지자체의 조사를 받게 됐다. 바닥 누운 80kg 학생 이동조치 후 아동학대 입건2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월 15일 낮 서울의 한 특수학교에서 체육 수업을 받던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바닥에 누워 힘을 빼는 등 통제가 어려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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