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준PO 직행 보인다' KIA, 3위 싸움 유리한 고지› '나주 부부 살해' 50대 구속…법원 "도망 염려"› 정유 4사, 상반기 14.8조 벌었다…‘공급 공백’ 수혜 언제까지›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포토] 새 가족과 첫 만남…미 항모 링컨함, 300일 넘는 임무 마치고 귀환›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준PO 직행 보인다' KIA, 3위 싸움 유리한 고지› '나주 부부 살해' 50대 구속…법원 "도망 염려"› 정유 4사, 상반기 14.8조 벌었다…‘공급 공백’ 수혜 언제까지›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포토] 새 가족과 첫 만남…미 항모 링컨함, 300일 넘는 임무 마치고 귀환›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한국 뉴스

“자식代 벌초 부담 물려줄순 없잖소”…5060, 자연장-수목장으로

Donga Ilbo ·
“자식代 벌초 부담 물려줄순 없잖소”…5060, 자연장-수목장으로

전남광주에 사는 최모 씨(63)는 최근 명절 전 담양 선산의 벌초를 전문업체에 맡겼다. 벌초는 조상의 묘에 자라난 잔디나 풀을 깎는 것을 말한다. 연례 가족 행사였는데, 이번 추석을 앞두고 가족 단체 대화방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30~40대 젊은 조카들이 ‘벌초 보이콧’을 선언했다. 조카들은 “살기도 바쁘다. 벌초하러 고향가는 일은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최 씨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다 큰 조카들을 다그쳐 억지로 벌초에 끌고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는 “다음 세대에게 벌초를 강요할 수도 없고, 형제들은 이미 노쇠해 기력이 없다”고 쓸쓸해했다. 돈만 지불하면 전문 업체에서 깔끔하게 해준다는 점도 나쁘지 않았다. 매년 명절에 벌초하다 벌에 쏘여서, 예초기 사고로 다치거나 죽는다는 뉴스도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다음 세대에 떠넘기기 어려워” 사라지는 벌초명절 전 조상들의 묘를 돌보는 벌초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5060 세대다. 이들이 좋아서 벌초를 그만

Donga Ilbo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

Donga Ilbo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