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전문’ 최병모, “악역이 몸과 마음 갉아먹어…1년 넘게 치료 중” 고백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수많은 작품에서 서늘한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최병모가 역할의 감정을 반복해서 끌어내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지쳤다고 고백했다.
1년 넘게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는 그의 글에 3000개가 넘는 '좋아요'와 응원이 쏟아지자 최병모는 "울컥한다"며 다시 힘을 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병모는 20일 자신의 SNS에 "악역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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