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3.5바퀴 거리 보증… 르노코리아 ‘7년·14만㎞' 혜택 확대
르노코리아가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7년·14만큼(㎞) 무상 보증 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14만㎞를 일상적 거리로 환산해보면, 얼마나 긴 거리인지 알 수 있다. 하루 출퇴근 왕복 거리를 20㎞로 가정할 경우, 14만㎞는 7000번 출퇴근해야 넘어설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 700㎞를 달린다고 가정하면 약 200번을 오갈 수 있는 거리다. 지구 적도 둘레가 약 4만㎞라는 점을 고려하면, 14만㎞는 지구 약 3.5바퀴에 달하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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