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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육사 출신 중령 진급률 2년 새 48→40%…해사가 육사 추월, 최근 5년 처음

Donga Ilbo ·
[단독]육사 출신 중령 진급률 2년 새 48→40%…해사가 육사 추월, 최근 5년 처음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군 장성 중 육군사관학교 출신 비율을 거론하면서 “위로 올라가서 다 육사가 독점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중령 진급 심사에서 육사 출신의 진급률이 최근 2년 새 7.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육·해·공군 사관학교 가운데 중령 진급률이 하락한 곳은 육사가 유일했다. 올해 해군사관학교 출신 진급률이 육사를 앞서면서 최근 5년간 처음으로 해사가 육사를 역전했다.● 해·공사는 상승…육사는 주요 병과도 하락2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실이 각 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사 출신 소령의 중령 진급률은 2022년 53.0%에서 2023년 54.0%로 상승한 뒤 2024년 48.1%, 지난해 45.5%, 올해 40.5%로 3년 연속 하락했다.

2024년과 비교하면 2년 새 7.6%포인트, 2022년과 비교하면 5년 새 12.5%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육군 전체 진급률은 16.9%에서 14.8%로 2.1%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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