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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비우고 팹 건설까지…호남 반도체 '2029년' 가능할까 국내 최대 '전기차 화재' 벤츠 소송 시작…"322억 지급하라" 남극조약 무색한, 미·중·러 ‘얼음 대륙’ 각축전 [.txt] ‘네팔 대홍수’ 사망자 676명으로 늘어…실종자 3천명 육박 ‘러 드론 공습’ 키이우 인근 마을 연쇄 폭발…최소 27명 사망 “매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잠길 정도 녹아”…아시아 빙하 9만5천개 ‘시한폭탄’ 네팔·중국 대홍수 현장 구조 재개…실종자 2482명으로 급증 중국, 민간 기술·산업 ‘전시 국방력’ 전환 법제화…국방동원법 16년 만에 대수술 ‘유럽 최고령 군주’ 노르웨이 하랄드 5세, 즉위 35년 만에 별세…향년 89 ‘400년 전통’ 뒤집은 트럼프…“온타리오호에서 아메리카호로 즉시 개명!” 군공항 비우고 팹 건설까지…호남 반도체 '2029년' 가능할까 국내 최대 '전기차 화재' 벤츠 소송 시작…"322억 지급하라" 남극조약 무색한, 미·중·러 ‘얼음 대륙’ 각축전 [.txt] ‘네팔 대홍수’ 사망자 676명으로 늘어…실종자 3천명 육박 ‘러 드론 공습’ 키이우 인근 마을 연쇄 폭발…최소 27명 사망 “매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잠길 정도 녹아”…아시아 빙하 9만5천개 ‘시한폭탄’ 네팔·중국 대홍수 현장 구조 재개…실종자 2482명으로 급증 중국, 민간 기술·산업 ‘전시 국방력’ 전환 법제화…국방동원법 16년 만에 대수술 ‘유럽 최고령 군주’ 노르웨이 하랄드 5세, 즉위 35년 만에 별세…향년 89 ‘400년 전통’ 뒤집은 트럼프…“온타리오호에서 아메리카호로 즉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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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Yonhap News Agency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행정안전부는 17일 부산·경남·제주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호우가 그치고 피해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국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위험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했다고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유화적 손짓을 한 것으로 보여 북미 대화 재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란전쟁의 수렁에서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적 국면전환을 도모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라는 확실한 '당근'을 꺼내 들면서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던 북미 간 소통에 동력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을 2년간 이끌 새 지도부가 17일 선출된다. 호남권과 수도권에서 격차를 벌린 김민석 후보가 1차 과반 득표로 대표직을 확보할지, 정청래 후보가 막판 대역전극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민주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뽑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p) 내린 43.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4.1%로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해 3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막판 쟁점들이 나오고 있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한 김 장관은 이날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미 목적에 대해 "저희가 8월 말, 9월 초 정도에 프로젝트 발표를 생각하고 있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 막판이 되면서 실무적으로 다양한, 구체적인 쟁점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17일 각지의 고속도로를 통해 귀경 행렬이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2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부지 내 유적을 어떻게 보존할지 논의가 재개된다. 전임 종로구청장이 퇴임 직전인 6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고시한 상황에서 향후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7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가유산위원회는 이달 19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서울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보존 방안' 안건을 심의한다.

지난 7년새 서울 아파트 전세 가구는 3만 가구 넘게 감소하고, 반전세를 포함한 월세 가구는 5만 가구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차가구 규모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친 가운데, 월세 가구 증가분이 전세 가구 감소분을 웃돌면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국가통계포털(KOSIS) 주거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가구는 37만1천972가구로 61.9%, 월세(보증금 유·무 포함) 가구는 22만9천29가구로 38.1%를 차지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잇단 유조선 공격 여파로 사실상 멈춰서는 수준까지 급감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선박 추적업체 케이플러 집계 결과 지난 15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화물선은 5척에 그쳤으며 16일에는 한 척도 없었다. 직전 주말 통행량은 31척이었다. 15일 해협에 진입한 선박 중에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과 이란 측 항로를 이용한 인도 국적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이 있었다.

정상 범주의 체중인 국내 여성 10명 중 2명이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최근 유행하는 비만 치료 주사제를 정상 체중인 사람이 쓸 경우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7일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2022∼2024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에게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자신의 체형을 묻자 정상 체중인 여성 가운데 18.9%가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10:30 송고 2026년08월17일 10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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