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마라톤 출전”… 운동 중독일까?
가을철 마라톤 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달리기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주말마다 대회에 참가하며 달리기에 대한 열정을 키우기도 한다. 달리기는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하체 근력과 지구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하고 부상에도 달리기를 멈추지 못한다면 오히려 몸을 해치는 ‘운동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운동 중독은 운동을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워 운동을 하지 못했을 때 불안이나 죄책감을 느끼거나, 부상 등 건강 문제가 생겨도 운동을 지속하는 상태를 말한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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