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깨어날 것…” 2억원 내고 냉동인간된 7명, ‘부활’ 기다린다
호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을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에 보관하는 냉동보존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먼 미래에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냉동보존을 택한 7명의 시신이 보관돼 있다.11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홀브룩에는 남반구에서 유일한 인체 냉동보존 시설인 ‘서던 크라이오닉스’가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에 단 6곳뿐인 냉동보존시설 중 하나다.
2023년 문을 연 이 시설은 평범해 보이는 산업단지 내 창고에 자리 잡고 있다. 내부에는 ‘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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