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인기 타고 약국으로…동아제약 피부 관리 ‘K약국템’ 수출↑
K뷰티 열풍이 화장품을 넘어 국내 약국에서 판매되는 피부외용제로 확산하고 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드름·흉터·기미 등 피부 고민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이른바 ‘K약국템’을 찾는 수요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동아제약에 따르면 명동과 성수, 홍대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일부 약국에서는 피부외용제 제품 정보를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여드름 치료제와 흉터 치료제, 기미·잡티 치료제 등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국내 화장품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로쓰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9% 증가한 31억 달러(약 4조2746억 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6억2000만 달러(약 8552억 원)로 같은 기간 41% 늘었다.수출 지역은 기존 아시아와 북미에서 유럽으로 넓어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