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대기’ 고우석, LG 복귀해도 올해 ‘포스트시즌’ 등판 불가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 대기 통보를 받은 투수 고우석(28)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다양한 선택 중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 카드도 있지만, 올해 KBO리그에 돌아와도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가능하다.미네소타는 29일(한국시간) 팀 내 최고 유망주인 외야수 워커 젱킨스를 콜업하고, 외야수 앨런 로든을 트리플A 세인트 폴 세인츠로 보냈다. 그러면서 젱키스의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트리플A 팀에서 뛰던 고우석을 양도 지명 조처했다.지난달 미네소타로 이적,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고우석은 4경기 1홀드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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