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80만원 밝혔더니…“그걸로 생활이 돼?” 친구 한마디에 ‘씁쓸’
한 30대 직장인이 대학 동기 모임에서 자신의 소득을 공개했다가 “그걸로 생활이 되냐”는 친구의 한마디에 기분이 상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16일 직장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보고 연봉이 적어서 살기 힘들겠대요’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올해 34세 남성이라는 글쓴이는 “(월급) 실수령 280만 원 정도”라며 “제 월급이 엄청 풍족하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빚도 없고 적금도 하고 남은 생활비로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 대학교 동기들과의 모임에서 연봉을 이야기하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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