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기억하며 '작별하지 않는다'…전국 시민 400명 대합창
제주도는 오는 19∼20일 제주문예회관과 제주4·3평화공원 각명비 터, 관덕정에서 '제10회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인(in) 제주'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4·3평화재단과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3개 시민합창단 400여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제1부 '기억의 섬-제주4·3에서 민주주의의 기억으로', 제2부 '기억하는 사람들-민주주의와 연대의 노래'에 이어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대합창으로 진행된다.
제주4·3평화합창단을 비롯해 서울 이소선합창단·615시민합창단·합창단그날, 인천 5·3합창단, 광주 1987합창단, 부산 박종철합창단 등 전국 시민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0:39 송고 2026년09월17일 10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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