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민단속국, 업무공간서 메타 스마트안경 착용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직원들의 메타 스마트안경 착용을 금지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인 소유 신체 착용 카메라를 금지하는 기존 규정에 따라 모든 ICE 직원은 연방정부 업무 공간에서 메타 스마트안경이나 이와 유사한 기기를 착용할 수 없게 됐다.
데이비드 벤처렐라 ICE 국장대행은 "메타 스마트안경이나 유사한 기기를 사용하면 민감한 정보가 의도치 않게 포착·녹화되거나 전송돼 사생활과 법적 보호조치가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09:48 송고 2026년08월19일 09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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