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몽골 배우 첼멕과 로맨스…영화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 11월 개봉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정진운과 몽골 배우 첼멕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가 11월 개봉을 앞두고 시간의 경계를 넘어선 두 사람의 만남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감독 김형협)는 몽골 출장길에 오른 인호(정진운)가 기차에서 3년 전 세상을 떠난 첫사랑 아노(첼멕)를 우연히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초원 위로 눈이 내리는 비현실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인호와 아노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으로 표현된 인호와 수채화로 그려진 아노의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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