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채연 "LG트윈스 승요 되겠다"
올해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LG의 팬인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가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트리플에스 김채연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LG의 홈 경기에 김채연은 3번째, 트리플에스는 6번째 시구자로 나선다. 트리플에스는 2025년 멤버 김유연과 김채연이 처음 시구자로 나섰다. 올해는 이지우와 정하연, 니엔과 박소현, 곽연지와 마유가 정규 리그에서 시구를 했다. 김채연은 지난 4월 2일 KIA와 홈 경기 시구와 함께 일일 치어리더로 단상에 올라 열정적인 응원으로 LG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채연은 "이제 저의 고향이 된 것 같은 LG 트윈스! 구단에서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제가 시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과 함께 2년 연속 LG 트윈스 승리 요정이 되어 기뻤는데 가을 야구에서도 승리의 요정이 되고 싶다. 무적 LG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LG는 14일 1차전에 1루 내야, 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LG 트윈스 의류를 착용한 팬 대상으로 응원 타월을 배포한다. 총 수량은 1만5000개로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경기 시작 30분 후까지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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