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온타리오호로 불렀는데”…트럼프 개명 추진에 미국인들도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호의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정작 미국 시민들 사이에서도 비판과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졌다.29일(현지 시간) 영국 BB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미국 시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명칭 변경 추진에 대해 “내 평생 이곳은 온타리오호였다”, “바꿔야 할 이유가 없다”며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한 시민은 “아주 오랜 시간동안 온타리오호였는데 그의 얄팍한 자존심 외에 이름을 바꿔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시민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이번에는 제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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