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위암 완치 판정받았는데… “10년 뒤 새 위종양 발생률 높아”
조기 위암을 내시경으로 제거해 완치 판정을 받더라도 5년 이후 새로운 위종양이 발생할 위험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위 점막이 장 점막처럼 변하는 장상피화생이 광범위하게 나타난 환자는 발생 위험이 더 높아 장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기 위암은 암이 위벽의 비교적 얕은 층인 점막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된 상태를 말한다. 병변의 크기와 깊이, 림프절 전이 위험 등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면 위를 절제하지 않고 내시경으로 암 조직만 제거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을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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