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암 생기면, ‘생각지도 못한 곳’ 아프다… 어디?
신장암은 명확한 신호 없이 발생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 중 하나다. 옆구리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암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는 전문의 경고가 나왔다.◇옆구리 통증 잘 살펴야일본 비뇨의학과 전문의 코우치 유키코 박사는 외신 매체 ‘트릴(TRILL)’과의 인터뷰에서 “갑작스럽게 옆구리가 아프고, 통증이 오래 사라지지 않으면 병원 진단을 받는 게 좋다”고 했다. 신장은 피막이라는 얇은 막에 싸여 있다. 종양이 커지면서 막이 늘어나면 둔한 통증이나 묵직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종양이 신장 바깥쪽으로 자라면서 주변 근육과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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