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사주 250만주 소각 결정…7천891억 규모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가 임직원 보상 목적 수량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29만1천274주와 종류주 121만4천332주 등 총 250만5천606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5:06 송고 2026년08월26일 15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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