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못 늘리는 상호금융, 총량 조정으로 숨통 트일까
정부가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다소 완화하기로 한 가운데, 상호금융권도 추가 한도 배정을 기대하고 있다.
20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조만간 상호금융권 여신 담당자들과 실무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금감원은 전날 오후 14개 은행 담당자와 가계 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은행별 추가 한도는 이번 주 중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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