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병 앓는 가족… 혹시 나도 알포트 증후군?
혈뇨나 단백뇨가 지속되고 가족 중 콩팥병 환자가 있다면 알포트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장과 박평강·이금화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분석해 국내 알포트 증후군의 유병 현황과 진단 전후 치료 양상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알포트 증후군은 4형 콜라겐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유전성 콩팥병이다. 혈뇨에서 단백뇨와 콩팥 기능 저하로 진행해 비교적 이른 나이에 말기신부전에 이를 수 있으며 난청과 시력 이상을 동반하기도 한다.과거에는 인구 5만 명당 1명꼴로 알려졌지만, 최근 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health.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Health Chosun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