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뱃속에서 ‘3.5kg 이물질 덩어리’ 쏟아져 나왔다
이식증을 앓던 20대 여성의 위와 장에서 비닐봉지, 플라스틱 뚜껑, 스테이플러 심 등 무려 3.5kg에 달하는 거대한 이물질 덩어리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멕시코 발렌틴 고메스 파리아스 지역 종합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21세 여성이 약 한 달간 지속된 고열과 심한 위장관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환자는 심한 복통과 복부 팽만, 변비, 구토 증상을 반복적으로 겪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상태였다. 병력 확인 결과, 환자는 소아기에 진단받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경도 지적 장애가 있었으며, 비음식 물질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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