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이동수단 혁신 한눈에…'EV 트렌드 코리아 2026' 개막(종합)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홍규빈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전기 이륜차, 전기식 건설기계 등 친환경 이동수단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과 탄소중립 기술 교류의 장이다.
기아는 EV3·EV5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 패신저를 선보이고 KG모빌리티는 액티언 HEV와 토레스 EVX, 무쏘 EV를 전시한다.
볼보자동차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BMW는 iX xDrive45 M 스포츠 LCI와 iX3 50 xDrive M 스포츠를 선보인다. BYD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씨라이언6 DM-i와 전기 SUV 아토3로 참가한다.
부대 행사로 열린 EV 어워즈 2026에서는 기아 EV5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돼 기후부 장관상을 받았다. EV5는 '소비자 선정 올해의 전기차'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전기·수소차 전환은 배터리와 전력망, 인공지능(AI)과 첨단 부품산업, 재생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생태계의 결정체"라며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전환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4:34 송고 2026년08월24일 14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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