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해위험지구 142곳 정비…내년 3천500억 투입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027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국비 1천790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40개 지구 1천460억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74개 지구 1천730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12개 지구 94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6개 지구 296억원이다.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어렵게 확보한 예산인 만큼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되고 재해예방 현장에서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0:07 송고 2026년09월14일 10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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