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인당 5000달러’ 논란 커져… 참모들, 재원 방안도 제각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성인 시민 모두에게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해 ‘매표 행위’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행정부 인사들조차 재원 마련 방안을 놓고 서로 다른 설명을 내놓으며 혼란을 키우고 있다. 트럼프는 1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내가 무언가를 말할 때는 진심”이라며 “5000달러는 미국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돈이기 때문에 현실이 될 것이다. 공화당에 투표하라”고 썼다. 트럼프는 9일 보수의 텃밭 텍사스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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