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PC방서 돈 잃자 종업원 위협해 강도질…30대 2명 구속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성인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돈을 잃자 종업원들을 위협해 강도질을 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8일 오후 울산 남구 달동 한 성인 PC방에서 게임으로 1천600만원 정도를 잃자 종업원들을 위협해 1천2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종업원들에게 거짓으로 "당첨금이 터졌는데 시스템상 환급이 거절됐다"며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돈을 내놓지 않으면 가게를 다 부숴버리겠다"면서 문신을 보이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1:04 송고 2026년09월14일 11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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