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기에 소수력 돌리니…한 달 새 저수율 26%p '뚝'
한국농어촌공사가 영농기가 시작돼 물 수요가 몰리는 4~5월 저수율이 70% 아래로 내려간 농업용 저수지 6곳에서 소수력발전소 7곳을 가동한 뒤, 이들 저수지의 저수율이 한 달 새 적게는 17%포인트, 많게는 26%포인트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수율 70% 밑돈 저수지 6곳서 소수력발전 가동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서삼석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공사가 운영하는 소수력발전소 44곳 가운데 8곳은 올해 4~5월 실제 저수율이 70%를 밑돈 상태에서도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발전소가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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