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대사 소환 카드…한·우크라 외교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자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는 것은 상대국에 대한 강한 항의의 의미를 담은 외교적 조치로, 지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주우크라대사 소환 결정…18년 만에 강경조치 외교부는 8일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며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활히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장관은 지난 6일 국정감사에서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사과가 포함된 메시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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