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천지'된 올림픽공원…피해액 26억 넘었다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봉쇄 시위가 넉 달 넘게 이어지면서 피해액이 26억원을 넘어섰다. 국정감사에서 선관위가 손을 놓고 있다는 질타까지 나온 가운데, 추가 대관료 등을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책임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유노윤호·엔플라잉 콘서트 등 대관 취소…피해금액 26억 1700만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시병 국회의원)이 8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로 발생한 추정 피해액은 총 26억 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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