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미술관 4곳 할인 입장권 하나로 관람…아트패스 판매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0월 13일까지 경주의 미술관과 박물관 통합 할인 입장권인 '경주아트패스'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주 아트패스는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플레이스씨, 불국사박물관 등 문화예술시설 4곳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경주아트패스는 시설별 입장권을 각각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주 문화예술 공간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해 관광객 호응을 얻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주아트패스는 경주를 역사유적 중심의 관광지를 넘어 전통과 현대,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예술도시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관광 콘텐츠"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1:13 송고 2026년09월14일 11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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