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04’ ‘7777’ 자동차 ‘골드 번호판’ 누가 가져가나 했더니…
경기 용인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근무하던 공무원 A씨는 자신의 차량 번호를 ‘8888’로 바꿨다. 배우자 차량에는 ‘3333’이 들어간 번호판을 붙였다. 자동차 번호는 분실이나 도난 등 관련 법에서 규정한 경우에 해당할 때만 교체할 수 있지만, 자신이 해당 업무를 담당한다는 점을 이용해 인기 번호로 바꾼 것이다. 그는 가족 차량뿐 아니라 특정 행정사가 등록을 대행한 차량 11대에도 ‘7777’ 같은 번호를 배정했다. 용인시는 감사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뒤 A씨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