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농구 대표팀, 호주에 74-111 완패…아시아컵 3·4위전행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호주를 넘지 못하고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3·4위전으로 떨어졌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U-18 농구 대표팀은 22일(한국 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의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74-111 패배를 당했다.한국은 23일 오후 8시 중국에 66-79로 무릎 꿇은 뉴질랜드와 3·4위전을 치른다.한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카자흐스탄(95-68 승), 인도(90-61 승), 일본(67-64 승)에 전승을 거두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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