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3번타자로 17호 역전결승포, 파워 키워 김도영 자리 물려받나...17홈런-19도루, 은근히 20-20 욕심 "자신감 없는 것은 아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3번타자 재미있다".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20)이 절친한 선배 김도영이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역전포를 터트리더니 '20홈런-20도루'에 은근히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SSG 랜더스와의 광주경기에서 역전 결승홈런을 터트려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성적은 5타석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1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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