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윈·양홍석 41점 합작’ LG, 우승 후보 DB 96-92 제압
프로농구 창원 LG가 41점을 합작한 아치 굿윈(21점)과 양홍석(20점)의 활약에 힘입어 ‘우승 후보’ 원주 DB를 제압했다.LG는 8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DB와 원정 경기에서 96-92로 승리했다.개막 후 1승1패를 기록 중이던 LG는 시즌 2승째를 챙겼다.반면 DB는 개막전 승리 후 시즌 첫 패를 당했다.LG는 굿윈이 2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양홍석이 3점슛 4개 포함 20점 5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치열한 접전 속 전반을 45-43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친 LG는 3쿼터에도 시소게임 끝에 73-70으로 리드를 유지했다.4쿼터에도 양 팀은 종료 52초를 남긴 상황에서도 92-92로 팽팽히 맞섰다.그러다 공격권을 잡은 LG가 양준석의 2점 슛으로 다시 달아났고, 강상재의 3점슛이 빗나간 DB는 파울 작전을 쓰며 반전을 노렸다.그러나 LG 양준석이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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