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미란씨 사건 허위 종결’에…與 일각서도 “종결 역량·도덕성 있나”
지난 5월부터 3개월 넘게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37)씨 사건을 경찰이 ‘신고 대상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허위 보고한 뒤 종결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부실 수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도해온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경찰 수사에 대한 우려와 함께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언주 민주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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